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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전설" 찬양했는데→벌써 몸값 900억!…20세 최고 미남 스타, '탈트넘' 가속도 "노팅엄 이적료 제시"

기사입력 2026.07.17 03:14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가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6일(한국시간) "노팅엄이 토트넘 미드필더 베리발을 데려오기 위해 4500만 파운드(약 901억원)의 두 번째 제안을 제출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노팅엄 지휘봉을 새로 잡은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은 이번 여름 여러 명의 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노팅엄은 이미 지난주 3800만 파운드(약 761억원)의 첫 번째 제안을 했지만 거절당했다. 토트넘이 책정한 베리발의 가치는 5000만 파운드(약 1000억원)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베리발은 지난 4월 토트넘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꾸준한 1군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을 우려해 구단에 떠나고 싶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산드로 토날리,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영입하는 데 총 2억 파운드(약 4000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지출하면서 베리발이 받을 출전 기회는 더욱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데 제르비 감독은 베리발과 직접 대화를 나눠 미래에 대해 안심시키려 했으나 베리발은 여전히 자신의 상황을 불안하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베리발은 18살이던 2024년 7월 자국 명문 유르고르덴에서 토트넘으로 옮겼다. 빼어난 외모로 팬심을 금세 사로잡았으며 입단 후 1년 간 손흥민을 따라다니며 그에게 "우리의 레전드"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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