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후반기 첫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화는 1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을 치른다. 후반기 첫 4연전 대진은 지난 개막전 대진과 동일하다. 한화는 개막전 당시 키움 2연전을 모두 잡고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었다.
한화는 전반기 최종전 승리와 함께 시즌 40승2무40패 승률 5할을 맞춘 채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했다. 5위 두산 베어스와는 1.5경기 차, 4위 KIA 타이거즈와는 3경기 차로 추격 가시권에 있다.
한화는 16일 키움전에서 오재원(좌익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앞세워 키움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와 맞붙는다. 한화 선발 투수는 오웬 화이트다.
앞서 올스타전에서 MVP를 차지했던 포수 허인서 대신 베테랑 포수 최재훈이 후반기 첫 경기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쓴다.
한화는 16일 경기에 앞서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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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