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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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낮춘다…훈련 개편·솔로 데스매치 추가

기사입력 2026.07.16 16:32 / 기사수정 2026.07.16 16:32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배틀그라운드가 신규 이용자 잡기에 나섰다.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가 42.2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이용자를 위한 기본 훈련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개편된 기본 훈련은 기본 조작부터 낙하·파밍·전투·블루존 대응·차량 운전·팀원 소생 및 부활까지 실전 핵심 요소를 17개 챕터로 나눠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파트너 콘셉트의 NPC가 전 과정에서 음성과 라디오 메시지로 안내를 제공한다. '초심자 훈련소'도 새롭게 추가됐다. 14일 동안 매일 새로운 미션이 제공되며, 완료 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아케이드에는 제한 구역에서 다수가 빠르게 교전하는 '핫드랍' 모드가 돌아왔으며, 처치 횟수와 피해량으로 점수를 겨루는 '솔로 데스매치'도 새롭게 추가된다. 핫드랍은 7월 29일까지, 솔로 데스매치는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운영된다.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개선됐다. 라디오 메시지를 아이콘 기반 래디얼 메뉴로 개편하고, 아이템 전용 마커와 미리보기 기능을 추가했다.

월드맵에는 맵·미션·매치 로그 탭이 더해졌다. 이 밖에 콘솔 버전 그래픽 모드 전 기종 도입, 태이고·론도 지역 개편, 신규 컨텐더 '글라시아' 추가, 신규 서바이버 패스 '영원한 듀오' 출시도 함께 진행됐다.

신규 이용자 유입 강화를 위한 훈련 체계 정비가 배틀그라운드의 이용자층 저변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크래프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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