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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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8개 클럽 맞대결 확정…20일 진검승부 시작

기사입력 2026.07.16 11:54 / 기사수정 2026.07.16 11:54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의 8강 대진이 확정됐다.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V26' 공식 클럽 대회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의 대진 추첨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로 진행된 추첨식에서 8개 클럽의 토너먼트 대진이 확정됐다.

8강 대진은 ▲연승 vs 하단갈매기 ▲도파민 vs 한화이글스팬클 ▲그라운드 vs 풀스윙 ▲Owner vs SL베이스볼 순으로 맞붙는다.

첫 8강 경기는 7월 20일 오후 8시 유튜브 중계로 시작되며, 8월 3일과 10일 4강, 8월 29일 오프라인 결승·3·4위전 순으로 진행된다.

우승 클럽에는 700만 원, 준우승 500만 원, 3위 300만 원, 4위 1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본선 8개 클럽 전원에게 회식비도 별도 지원한다.

중계는 정인호 캐스터와 전 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 출신 김지호 해설위원이 맡는다. 김지호 해설위원은 현재 컴투스 야구 게임의 모션 캡처 액터로도 활동 중이다.

유저 클럽 간 정식 토너먼트에 오프라인 결선과 상금 체계까지 갖춘 이번 대회가 모바일 야구 게임 커뮤니티에 얼마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컴투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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