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서든어택이 21주년을 맞아 이용자와 함께 무기 스킨을 만든다.
넥슨은 온라인 FPS '서든어택' 서비스 21주년을 기념해 무기 스킨 아이디어 공모전을 16일 시작했다.
당선작은 실제 게임 내 무기 스킨으로 구현되며, 8월 5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콘셉트나 아이디어 이미지만으로도 참여 가능하며, 응모자 전원에게 '500 SP'가 제공된다.
8월 13일부터 본선작 투표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9월 이달의 캐릭터 멀티카운트'가 주어진다. 본선 진출자 최대 10명에게는 5만 넥슨캐시와 21주년 굿즈가,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50만 넥슨캐시와 당선 스킨의 'MG1 전용 버전 영구제', 텍스트 칭호 '[금손]'이 수여된다.
16일 업데이트로 2026 무기개편 3차도 적용됐다.
주무기 'FAMAS'는 기본 데미지를 높여 화력을 강화했으며, 'SIG556'과 'ANR'은 반동을 완화해 사격 안정성을 개선했다.
보조무기 'TAC-9'은 타 무기 대비 높았던 파괴력을 균형에 맞게 조정했다. 7월 30일까지 개편 무기를 체험하는 챌린지 퀘스트도 진행되며, 폭파미션·팀데스매치·개인전 미션 완료 시 개편 무기를 활성화 상태로 받을 수 있다.
7월 30일까지 PC방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PPS(S) Gaming 영구제'·'전기충격기 Gaming 영구제' 등 Gaming 시리즈 무기와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PC방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용자가 직접 디자인한 스킨이 실제 게임에 구현되는 방식으로 21주년을 기념한 서든어택이 장기 팬들의 참여를 얼마나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넥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