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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에이지 '알케론' 글로벌 CBT 돌입…3대3 아레나 모드 '스파이어스' 첫 공개

기사입력 2026.07.16 10:34 / 기사수정 2026.07.16 10:34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드림에이지 신작 '알케론'이 글로벌 CBT에 돌입했다.

드림에이지는 본파이어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팀 기반 PvP 신작 '알케론'의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16일 오전 10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테스트는 27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스팀 알케론 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권한을 부여받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CBT는 신규 핵심 콘텐츠 '스파이어스(Spires)'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기존 경쟁 모드 '어센션(Ascension)'이 넓은 전장 탐험과 파밍 중심이라면, 스파이어스는 탐색 과정을 간소화한 3대3 아레나 방식으로 전투 집중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매 전투 전 체크포인트 룸에서 원하는 장비를 구매해 빌드를 구성할 수 있다. 신규 이용자용 학습 모드 '스파이어스 훈련'도 함께 공개되며, 총 3개 층으로 구성된 봇 기반 훈련 콘텐츠로 실제 PvP에 앞서 전투 시스템을 익힐 수 있다.

스파이어스는 CBT 기간 상시 플레이 가능하며, 어센션은 1주 차 18일부터 20일, 2주 차 25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CBT에서는 플레이 기록에 따라 '페이지'를 모아 캐릭터 스킨·앵커·감정 표현·처형 모션 등 보상 25종을 구매하는 '책' 시스템도 도입된다.

CBT 참여자만 받을 수 있는 한정 보상 3종도 마련됐다. 희귀 스킨 '선동가', 고급 배너 배경 '당신의 자리', 배너 타이틀 '최초의 등장(FIRST ARRIVAL)'이 제공되며, 정식 출시 이후에도 영구 보유 가능하다.

드림에이지는 7월 9일부터 27일까지 공식 유튜브·카카오톡 채널 구독 및 댓글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16일부터 8월 2일까지 공식 커뮤니티 CBT 플레이 후기 우수 작성자 10명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팀 기반 PvP 장르에서 '전투 집중형' 모드를 전면에 내세운 알케론이 CBT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반응을 어떻게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사진 = 드림에이지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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