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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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신규 영웅 '고서'·메인 스토리 액트15 추가

기사입력 2026.07.16 10:33 / 기사수정 2026.07.16 10:33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마도인형 영웅이 합류했다.

넷마블은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고서'와 메인 스토리 액트 15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1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서는 인간의 감정을 갈망하는 마도인형으로, 상대의 정신과 기억을 다루는 능력을 가진 캐릭터다. 완드·마도서·스태프 3종의 무기를 사용한다.

완드는 번개 속성 버스트로 화력과 아군 공격력 지원을 담당하고, 마도서는 적을 연결·끌어모으는 전술 스킬로 전장 흐름을 제어한다.

스태프는 아군 번개 속성 강화와 적 저항 약화 등 버프·디버프 전략 전투를 지원한다. 8월 5일까지 고서 체험 시 별의 파편·최상급 마스터리 EXP·성장 재료 등이 지급된다.

메인 스토리 액트 15는 북부 주둔지를 침략한 야만족의 습격을 계기로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되며, 신규 보스 '「침식」야만족 족장 듀락'도 추가됐다. 기사단 콘텐츠도 대폭 개편됐다. 기사단원들과 협력해 보스를 공략하는 '기사단 보스전'과 기사단 간 실력을 겨루는 '기사단 랭킹'이 새롭게 추가됐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8월 26일까지 14일 출석 이벤트 '마음을 찾는 여정'에서 픽업 영웅 뽑기권·골드·큐브 열쇠 꾸러미·찬란한 각인의 인장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7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결정! 트위고' 이벤트에서는 미션 수행으로 이벤트 티켓을 모아 피버타임을 통해 골드·주괴·선스톤·별의 파편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원작 IP의 팬층과 신규 이용자 모두를 겨냥한 이번 업데이트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활성 이용자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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