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붉은사막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영국 '디벨롭 스타 어워드(Develop:Star Awards)'에서 기술 혁신상(Best Technical Innovation)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은 15일(현지시간) 브라이튼에서 진행됐다. 붉은사막은 '데스 스트랜딩 2', '고스트 오브 요테이' 등 글로벌 기대작들과 경쟁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리스 오픈월드 구현을 위해 자체 개발한 차세대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의 독창적인 기술력과 혁신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디벨롭 스타 어워드는 영국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The Develop Conference)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영국 아카데미 어워드(BAFTA)·골든 조이스틱 어워드(Golden Joystick Awards)와 함께 영국에서 권위 있는 게임 시상식으로 평가받는다.
기술 혁신상은 게임 소프트웨어·하드웨어·게임 엔진 분야에서 독창적인 기술과 새로운 접근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한 작품에 수여한다.
600만 장 판매에 이어 영국 권위 있는 기술상까지 거머쥔 붉은사막이 게임스컴 2026을 앞두고 글로벌 존재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사진 = 펄어비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