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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다음 결혼은 나"라더니…"혼자의 삶 더 즐겨야겠다" 선언 (홈즈)

기사입력 2026.07.16 09:19

사진 = MBC
사진 = MBC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결혼에 대해 달라진 생각을 밝힌다.

1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화려한 4050 싱글 도시 여자들의 개성 넘치는 보금자리를 공개한다.

이번 임장에는 '30대 대표 싱글녀'이자 최근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녀시대 효연과 오는 21일 컴백을 앞둔 프로미스나인 '20대 대표' 이채영, 그리고 '40대 대표' 양세찬과 안재현이 함께한다.

'구해줘! 홈즈' 이채영, 안재현
'구해줘! 홈즈' 이채영, 안재현


먼저 도시를 떠나 경기도의 한 마을에 정착한 해외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여성의 집이 공개된다.

6평 규모 모듈러 주택을 직접 손봐 완성한 공간으로,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전원생활이 눈길을 끈다.

집 안은 집주인의 취향이 반영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꾸며졌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캠핑카도 마련돼 있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집주인은 "자연과 고양이들로부터 에너지를 받는 입장이라 좋다"고 말하며 현재의 삶에 만족감을 드러낸다.

'홈즈' 싱글 라이프 임장
'홈즈' 싱글 라이프 임장


이어 네 사람이 향한 곳은 판교에 위치한 타운하우스형 아파트다. 청계산을 품은 숲세권 입지와 독특한 구조가 특징인 이곳은 프리츠커상 수상 건축가 야마모토 리켄이 설계한 공간으로 알려졌다.

현관을 지나자마자 모습을 드러낸 2층 홈짐은 물론, 중정을 활용한 휴식 공간과 발 마사지기와 고주파 관리 기기, 아로마 용품 등 자기관리를 위한 아이템들로 채워진 집 내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장을 마친 효연은 "혼자만의 삶을 더 즐겨야겠다"고 다짐하고, 양세찬은 "더 즐기다가 결혼 생각이 아예 없어질 것 같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긴다.

여기에 안재현의 예상치 못한 말실수까지 이어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해 16일 오후 10시 '구해줘! 홈즈' 본방송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앞서 효연은 한 예능에 출연해 "제가 제일 먼저 하고 싶다. 저는 갑자기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티파니가 변요한과 결혼하면서 소녀시대의 첫 번째 유부녀가 됐고, 이에 효연은 "다음이 저라고 생각한다"고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 =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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