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미부부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유튜버 얼미부부(김한얼, 하은미)가 배우 김우빈 목격담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얼미부부'를 운영하는 하은미는 SNS에 귀가하던 중 김우빈을 봤다며 "인간스럽지 않은 피지컬과 후광이 모자를 썼음에도 등판에 '김우빈'이라고 써 있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순간 얼이(김한얼)한테 차 돌리라고 해서 바로 달려갔는데 역시나 우빈오빠였다. 오랜만에 뵌 거라 근황 토크 조금 나누고 인사하려는데, 마지막에 오빠가 남긴 한마디가 너무 스윗해서 기절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얼미부부 SNS
"조심히 들어가요 눈동자 꼭 보고"라고 말했다는 김우빈은 두 사람에게 최근 개봉한 신민아 주연의 영화 '눈동자'를 관람하라고 전했다는 후문이다. 하은미는 "'눈동자'보면서 더위 부수는 것 어떠냐. 광고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2년 얼미부부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방영 당시 리액션 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김우빈은 해당 게시물에 "서운하네요"라고 직접 댓글을 달기도 했다. 두 달 뒤 두 사람은 김한얼의 직장에서 김우빈과 만나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얼미부부는 해당 사진을 다시 올리며 "이게 벌써 4년 전"이라고 남다른 감회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우빈은 신민아와 장기 연애 끝에 지난해 12월 20일 결혼했다.
사진=얼미부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