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영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손나은이 대중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주고 싶어진 이유를 털어놨다.
15일 하지영의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김부장 특집! 손나은 "윤경호 최대훈 소지섭 선배님 연기보는데 손이 덜덜 떨렸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출연 중인 손나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지영 유튜브
손나은은 '김부장'에서 상생저축은행 대리이자 특수임무국 요원 정상아 역을 맡고 있다.
이날 MC 하지영은 손나은에게 "오랜만에 이렇게 인터뷰를 하면서 마음가짐이 좀 달랐을 것 같다. 유튜브에 혼자 나와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고 물었다.
손나은은 고개를 끄덕이며 "예전에는 기회도 없었고, 말주변도 없었다. 모든 행동이 다 조심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나라는 사람이 이런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졌다. 활동 기간은 길지만, 틀에 박힌 제 이미지만 보고 계신 분들이 많더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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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손나은은 최고 시청률 22.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한 '김부장'의 인기에 기뻐하며 "정말 놀랐다. '이게 가능한 건가' 싶을 정도로 매일 시청률을 확인한다"며 밝게 웃었다.
1994년생인 손나은은 2011년 그룹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 후 2022년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하며 '김부장', '옥씨부인전', '가족X멜로', '대행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 = 하지영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