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태현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가 만남을 가졌다.
16일 진태현은 개인 SNS에 "오랜만에 최수종 선배님을 뵙고 왔다. 우리 사랑꾼계에 가장 큰 형님 어른이다. 언제나 예뻐해 주셔서 늘 감사하다"라며 아내 박시은과 함께 최수종, 하희라와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그는 최수종이 출연 중인 연극 '오이디푸스'를 관람했다며 "아내와 예매하고 오랜만에 즐거운 공연을 즐겼다. 여러분들에게도 강추한다. 꼭 보셔라"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우리 하희라, 최수종 선배님 늘 건강하시길 응원과 기도한다"라고 전했다.
'오이디푸스'는 그리스 비극의 원형을 바탕으로, 삶의 방향과 인간의 본질을 고민하는 시대적 고민을 담아 현대적으로 재창작한 작품으로 최수종은 테베의 왕 오이디푸스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2022년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출산을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슬하에 입양한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진태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