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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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122%' 주식 수익 증발했다…"번 돈 모두 날아가" 울상 (슬리피맞아요)

기사입력 2026.07.15 06:01

정민경 기자

슬리피 / 엑스포츠뉴스 DB
슬리피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래퍼 슬리피가 아들의 수술비를 지불하면서 주식 수익을 모두 날렸다고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슬리피맞아요'에는 '[육아 응급 상황] 나우가 다쳐서 20바늘을 꿰맸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래퍼 슬리피는 아들 나우 군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얼굴이 찢어지는 사고를 당해 20바늘을 꿰맸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데 안타까운 소식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슬리피는 "충격적인 얘기를 드려야 한다. 20바늘 꿰맸는데 지금 (수술비가) 287만 원이 나왔다"며 영수증을 공개했다.

이어 "꿰맸는데 주식 수익이 다 날아갔다"며 "제 주식 얼만지 다 아시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러분 조심하셔야 한다. 다치는 것도 조심하고 통장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11일 슬리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식 수익률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아내 몰래 주식을 시작했다며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우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가장 수익률이 높은 종목은 '122%'라며 "들어간 돈이 별로 없어서 금액이 크진 않다"고 덧붙였다.

당시 그가 공개한 계좌는 122%, 56%, 47%, 52%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슬리피맞아요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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