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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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JYP' 지효까지 이적설…트와이스, 재재계약 향방 '촉각'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15 06:20

정민경 기자
지효, 정연, 쯔위 / 엑스포츠뉴스 DB
지효, 정연, 쯔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재재계약' 시즌을 맞은 트와이스 멤버들과 JYP 엔터테인먼트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오후 트와이스 리더 지효의 JYP 엔터테인먼트(이하 'JYP') 결별설이 제기됐다.

JYP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트와이스는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지효의 JYP 이탈설을 보도한 조이뉴스24에 따르면, 개인 전속 계약과는 별개로 트와이스 단체 활동은 계속해서 JYP와 이어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효는 지난 2015년 트와이스 리더로 데뷔해 팀의 중심을 잡았다. 약 10년 간 JYP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친 대표 '장수 연습생' 출신이기도 하다.

무려 20년 넘게 몸담은 소속사인 만큼, 지효와 JYP의 결별설은 특히나 화제를 불러모았다.



지효에 앞서 정연, 쯔위, 채영을 둘러싼 이적설도 잇따라 제기됐다. 당시에도 JYP는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 예정"이라는 동일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9인조 걸그룹 트와이스는 2015년 데뷔해 2022년 한 차례 전원 재계약에 성공했다. 현재까지 멤버 탈퇴나 소속사 이탈 없이 그룹을 유지해온 만큼, 두 번째 재계약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재계약' 향방과 별개로, 11년 차를 맞은 트와이스의 영향력은 여전히 건재하다.

트와이스는 지난 7월 10일~12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THIS IS FOR'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피날레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JYP 엔터테인먼트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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