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5 01:33
연예

'목사♥' 김효진, 45세에 둘째 자연임신·출산…"기쁨보단 당황했다" (신여성)

기사입력 2026.07.15 00:10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신여성' 캡처
유튜브 채널 '신여성'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김효진이 45세의 나이에 둘째를 자연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후 심정을 이야기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신여성' 콘텐츠로 '주님 오늘만 봐주세요. 30년치 존잼썰 액기스 다 모았다! (목사 사모님, 45세 노산 비하인드, 알몸 태보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효진이 출연해 조혜련·이경실·이선민과 대화를 나눴다.

유튜브 채널 '신여성' 캡처
유튜브 채널 '신여성' 캡처


이날 김효진은 45세의 나이에 둘째를 임신한 이야기를 꺼냈다. 앞서 김효진은 지난 2020년 늦둥이 둘째 딸을 자연 임신으로 낳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효진은 임신 소식을 들은 후 부부가 모두 놀랐을 것 같다는 이경실에 "첫째 임신 소식을 알았을 때는 완전 축제 분위기였다. 그런데 둘째는 계획을 하지 않았다"라며 둘째 임신 소식을 들었던 당시를 회상하기 시작했다.

그는 "40대 초반까지는 자연스럽게 찾아오면 낳아야겠다 했는데 42살 정도 되면서 마음을 접었다"라며 "월경도 안 하니 조기 완경이 왔다고 생각했다. 조금 일찍 왔나보다 해서 속상했다"라고 했다.

그러나 월경을 하지 않고 몇 달이 지나자 이상함을 느낀 김효진은 유통기한 지난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해봤다고. 

유튜브 채널 '신여성' 캡처
유튜브 채널 '신여성' 캡처


그는 "(테스트를) 했는데 희미하게 두 줄인 거다. 설마하며 약국으로 가서 새 걸로 했더니 선명하게 두 줄이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당시 "사실을 알고난 뒤 기쁨보다는 너무 당황스러웠다"며 "첫째 키우면서 방송 활동을 진취적으로 못했다. 열심히 일해봐야겠다 해서 기획사랑 도장을 찍은지 이틀이 지난 다음날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1995년 MBC 6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효진은 지난 2009년 1살 연하 목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