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이국주'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일본살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아무리 힘들어도 일본 집은 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이국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도쿄에서 Q&A'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국주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질문에 대답해주는 Q&A 시간을 가졌다.

유튜브 '이국주' 캡쳐
한 팬은 "앞으로 50세까지 인생 계획은 어떻게 되실지, 개인적인 목표는 무엇일지 궁금하다"라며 질문을 했다.
이국주는 "40대가 되면서 몇 년 간 이게 가장 큰 고민이었다"라며 입을 열기 시작했다.
그는 "지금 하루하루를 즐겁고 멋있게 살자고 결심했다.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일본에 오게 된 것도 있다"고 도쿄 생활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유튜브 '이국주' 캡쳐
이어 "일단은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진짜 열심히 할 것"이라며 "아무리 힘들어도 일본 집을 빼지 않을 거다. 일본에서 사는 공간이 더 작아져도 상관 없다"며 일본 집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내가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고 열심히 돈을 벌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국주는 지난해 5월 일본으로 떠나 자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국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쿄 9평 원룸에서 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이국주'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