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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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힘들어도, 일본 집은 빼지 않을 것...열심히 돈을 벌겠다" (이국주)

기사입력 2026.07.14 17:46 / 기사수정 2026.07.14 17:46

정연주 기자
유튜브 '이국주' 캡쳐
유튜브 '이국주'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일본살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아무리 힘들어도 일본 집은 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이국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도쿄에서 Q&A'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국주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질문에 대답해주는 Q&A 시간을 가졌다. 

유튜브 '이국주' 캡쳐
유튜브 '이국주' 캡쳐


한 팬은 "앞으로 50세까지 인생 계획은 어떻게 되실지, 개인적인 목표는 무엇일지 궁금하다"라며 질문을 했다. 

이국주는 "40대가 되면서 몇 년 간 이게 가장 큰 고민이었다"라며 입을 열기 시작했다.

그는 "지금 하루하루를 즐겁고 멋있게 살자고 결심했다.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일본에 오게 된 것도 있다"고 도쿄 생활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유튜브 '이국주' 캡쳐
유튜브 '이국주' 캡쳐


이어 "일단은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진짜 열심히 할 것"이라며 "아무리 힘들어도 일본 집을 빼지 않을 거다. 일본에서 사는 공간이 더 작아져도 상관 없다"며 일본 집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내가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고 열심히 돈을 벌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국주는 지난해 5월 일본으로 떠나 자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국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쿄 9평 원룸에서 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이국주'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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