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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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목이 너무 말랐는데 탄산수를 주더라"...'프듀' 연습생 시절에 (피식쇼)

기사입력 2026.07.14 17:34 / 기사수정 2026.07.14 17:34

이창규 기자
'피식쇼' 유튜브 캡처
'피식쇼'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 청하가 Mnet '프로듀스 101' 출연 시절 힘들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12일 '피식대학' 유튜브 채널에는 '아이오아이 전소미, 청하에게 갑자기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전소미, 청하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MC 이용주는 "음식은 어땠냐"고 물었고, 전소미는 "우리는 음식을 못 먹었다"고 하소연했다.

'피식쇼' 유튜브 캡처
'피식쇼' 유튜브 캡처


이에 청하는 "아니다. 먹긴 했는데 모든 음식이 '까스'였다"면서 돈까스, 치킨까스 등의 메뉴가 제공됐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전소미는 "처음에 연습생들한테 샐러드를 먹이는 그림이 필요했었다. 그래서 '너네들 다 와서 샐러드 먹어라' 했는데 안 먹는 애들도 많고, 먹어도 힘 빠지는 애들도 많으니까 '이거는 안 먹히겠다' 해서 나중에 식당을 보내서 까스를 먹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하 또한 "그래서 그 이후로 한동안 돈까스랑 김밥을 못 먹었다"고 털어놨다.

'피식쇼' 유튜브 캡처
'피식쇼' 유튜브 캡처


이와 함께 청하는 "나를 포함해 모두가 물이 필요했다. 그런데 우리가 PPL이 있었어서 물을 못 마셨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너무 건조하고 밤새 연습이라서 목이 너무 말랐는데, 탄산수를 주더라, 목이 너무 아프더라"면서 "너무 아파서 탄산을 빼보겠다고 다들 병을 흔들고 뚜껑을 열곤 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피식쇼'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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