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배준호(스토크시티)가 한국계 구단주 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14일 '프랑스 올랭피크 리옹이 올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에 출전한다. 파울로 폰세카 감독이 이끄는 리옹의 이적시장 데드라인이 임박한 가운데 빠르게 누군가를 데려와야 한다'며 '배준호 데려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다. 구단주인 한국계 미국인 미셸 강은 재산이 1조6800억원에 이르는 부호로 알려져 있어 배준호의 입단이 시선을 더욱 모을 전망이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 축구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배준호(스토크시티)가 한국계 구단주 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14일(한국시간) 프랑스 명문 중 하나인 올랭피크 리옹이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배준호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리옹이 올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에 출전한다. 파울로 폰세카 감독이 이끄는 리옹의 이적시장 데드라인이 임박한 가운데 빠르게 누군가를 데려와야 한다"라고 전했다.
리옹은 이미 마즈 비드스투프(잘츠부르크), 줄리엔 두란빌(도르트문트), 노함 카마라(PSG), 모하메드 우에드라오고(알타흐), 그리고 카일 부다시(니스)를 이미 영입했고 여기에 배준호까지 데려오려고 한다.
매체는 "리옹이 배준호를 영입하기 위해 선두에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그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스토크시티에서 3년을 뛰었고 134경기 8골 14도움으로 핵심적인 선수다. 스토크에 중요한 선수인 그는 2024년 6월 A매치 데뷔전을 뛰어 13경기에 나와 2골을 넣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 축구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배준호(스토크시티)가 한국계 구단주 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14일 '프랑스 올랭피크 리옹이 올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에 출전한다. 파울로 폰세카 감독이 이끄는 리옹의 이적시장 데드라인이 임박한 가운데 빠르게 누군가를 데려와야 한다'며 '배준호 데려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다. 구단주인 한국계 미국인 미셸 강은 재산이 1조6800억원에 이르는 부호로 알려져 있어 배준호의 입단이 시선을 더욱 모을 전망이다. 연합뉴스
이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한국 축구대표팀에 선발된 배준호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다양한 위치를 볼 수 있는 그는 왼쪽 윙으로도 뛸 수 있다"라며 "2027년 여름까지 계약된 그는 계약 만료까지 1년 남았고 리옹은 좋은 거래를 노리고 있다. 그는 리옹에서 뛰는 생각에 끌릴 수 있다"라고 전했다.
배준호는 공격 능력이 타고난 2선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공격 자원이다. 김은중 감독이 이끌었던 2023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 멤버인 그는 대전하나시티즌을 거쳐 2023년 여름 스토크시티로 이적했다.
스토크시티 이적 첫 시즌인 2023-2024시즌 챔피언십에서 맹활약하면서 스토크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리옹은 1950년 창단했으며 리그1 우승 7회, 쿠프 드 프랑스 우승 5회 등 PSG의 등장 이전까지 프랑스 축구 최정상 구단 중 하나였다.

한국 축구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배준호(스토크시티)가 한국계 구단주 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14일 '프랑스 올랭피크 리옹이 올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에 출전한다. 파울로 폰세카 감독이 이끄는 리옹의 이적시장 데드라인이 임박한 가운데 빠르게 누군가를 데려와야 한다'며 '배준호 데려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다. 구단주인 한국계 미국인 미셸 강은 재산이 1조6800억원에 이르는 부호로 알려져 있어 배준호의 입단이 시선을 더욱 모을 전망이다. 연합뉴스
리옹은 이달 1일 한국계 미국인 미셸 강이 리옹 여자팀은 물론 남자팀까지 인수하면서 총괄 구단주가 됐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미국에서 자산가로 유명세를 탄 미셸 강 회장은 유력 경제매체 '포브스' 추정 재산이 1조 68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자산가다. 여자축구에서 세계적 명문 구단인 리옹 여자팀(페미냉)을 운영하며 여자 축구계의 거물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지난 6월부터는 리옹 남자팀의 구단주로 공식 부임하며 전권을 쥐었다.
한국에 대한 관심도 커서 지난 5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수원으로 내려와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을 수원FC 위민과 치를 때 경기 장소인 수원종합운동장에 나타나 시건을 끌었다.
리옹은 재정난 때문에 2부에 강제로 내려갈 운명에 처했으나 미셸 강 회장이 80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부채를 해결하면서 1부 생존에 성공했다. 2026-20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행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데 미셸 강 회장 지원 아래 배준호 영입에도 다가서는 모양새다.

한국 축구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배준호(스토크시티)가 한국계 구단주 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14일 '프랑스 올랭피크 리옹이 올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에 출전한다. 파울로 폰세카 감독이 이끄는 리옹의 이적시장 데드라인이 임박한 가운데 빠르게 누군가를 데려와야 한다'며 '배준호 데려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다. 구단주인 한국계 미국인 미셸 강은 재산이 1조6800억원에 이르는 부호로 알려져 있어 배준호의 입단이 시선을 더욱 모을 전망이다. 배준호의 리옹 입단을 가정한 합성 사진. SNS
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 풋메르카토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