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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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클래식으로 펼쳐지는 LCK 레전드 매치…8월 4일 롤파크서 열린다

기사입력 2026.07.14 11:10 / 기사수정 2026.07.14 11:10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LCK 초창기 '낭만의 시대'가 롤파크에서 되살아난다.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8월 4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LCK 레전드 매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LCK 레전드 매치는 'LoL 클래식'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2일 대전 MSI 결승전 현장에서 처음 선보인 LoL 클래식 이벤트 매치에는 '앰비션' 강찬용·'폰' 허원석·'캡틴잭' 강형우를 비롯한 전 프로게이머들이 출전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라이엇 게임즈는 MSI 결승 직후 LCK 레전드 매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가슴이 시키는 대로 부딪혔던, 이른바 '낭만의 시대' 특유의 '날것'의 플레이를 다시 소환한다는 계획이 담겼다.

출전 선수 명단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LCK 초창기를 함께한 레전드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그 시절을 기억하는 팬들에게는 각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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