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뿌시영'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캐나다 한 달 살기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는 '캐나다 한 달 살기 수다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한 캐나다 한 달 살기 계획을 밝혔다. 온타리오주의 무스코카 지역으로 간다고 밝힌 그는 "별장과 호수의 천국이다. 자연환경이 너무 좋더라. 애들이 놀기에 너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현재 아들 이안의 공부를 시키고 있지 않다고 밝힌 이시영은 "지금은 막 놀기만 했으면 좋겠다. 다니는 학원도 없다. 캠프도 공부하는 캠프는 알아본 적이 없다. 하루 종일 놀다오는 거다. 산에서 놀고, 수영, 클라이밍 한다"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뿌시영'

유튜브 채널 '뿌시영'

유튜브 채널 '뿌시영'

유튜브 채널 '뿌시영'
그러면서 "(아들이) 눈도 워낙 나빠서 자연 속에 있으면 눈도 좋아질까 싶고 키도 크지 않을까"라며 "이안이가 아이스하키를 열심히 하고 있다. 이안이가 내성적이고 소심한 부분이 조금 있었는데 단체 활동을 하면 자신감이 올라가고 사교성도 좋아지더라. 캐나다가 아이스하키의 나라이니 간김에 캠프도 하고 오면 좋겠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물론 비용적인 부분도 무시 못하고 부담되기는 하지만 너무 좋아하는구나 싶어서 기분이 좋다. 저의 바람은 매년 다른 나라를 가게 되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지난해 3월 이혼했다.
이후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둘째 딸을 출산하고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이시영의 첫째 아들은 인천 송도에 있는 채드윅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 '귀족 학교'로 불리는 이 학교는 고등 과정까지 6억 원 이상의 학비가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