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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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돌' 리센느 활동명, 상표권 출원 이제서야 했다...누리꾼 "안 뺏긴게 다행"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14 10:41 / 기사수정 2026.07.14 10:41

이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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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중소의 기적'을 쓴 그룹 리센느(RESCENE)가 멤버들의 활동명을 최근 상표 출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프리스(KIPRIS)에 따르면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월 25일 리센느 멤버들의 활동명인 LIV, WONI, MINAMI, MAY, ZENA를 상표 출원했다. 현재 모두 법적 상태는 '출원'으로, 심사를 기다리는 단계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지금이라도 해서 다행", "안 뺏긴 게 다행이다", "상표권도 비용이 꽤 드는 걸로 안다", "이제라도 챙겨서 다행", "안 뺏긴것도 웃기다", "진짜 레전드", "말이 안된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멤버 활동명 상표는 굿즈와 공연, 각종 상품 사업 등에 활용되는 만큼 연예기획사들이 미리 확보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네티즌들은 "보통은 데뷔와 함께 상표를 출원한다", "대형 기획사는 데뷔 한참 전부터 이름을 선점한다", "확정 멤버가 아니더라도 후보군 이름까지 미리 출원하는 경우가 많다" 등의 반응도 보였다.

키프리스
키프리스


다만 키프리스에 따르면 그룹명 RESCENE은 지난 2024년 3월 18일 'RESCENE' 상표를 출원했으며, 이후 등록 절차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출원은 그룹명이 아닌 멤버들의 활동명을 대상으로 한 추가 상표 출원인 셈이다.

최근 리센느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멤버들의 활동명 상표 출원 여부까지 함께 주목받고 있다.

한편 리센느는 최근 'Love Attack(러브 어택)'이 역주행하며 각종 음원차트 1위를 기록, 이른바 '중소의 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지난해 8월 공개된 콘텐츠 '나의 연수 아저씨'를 통해 멤버 원이가 주목받은 데 이어, 개인 채널 '안녕하세요 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선보인 갸루 콘셉트와 사투리 콘텐츠 등이 화제를 모으며 그룹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리센느는 지난 8일 카라의 히트곡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을 발매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키프리스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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