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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2' 김연경, '흥국생명'과 리턴 매치…첫 직관 관객 모집 [공식]

기사입력 2026.07.14 10:21

김수아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배구선수 김연경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배구선수 김연경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구 황제' 김연경이 감독으로 다시 돌아온 가운데, '필승 원더독스'가 시즌2 첫 공식 경기를 펼친다.

2년 차 '경력 감독'이 된 김연경이 올 하반기 시즌2로 돌아오는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또 어떤 리더십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오는 21일 오후 7시,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는 시즌2의 첫 공식 직관 경기가 열린다.

이날 '필승 원더독스'는 V리그 명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신인감독2'로 돌아오는 김연경
'신인감독2'로 돌아오는 김연경


'흥국생명'은 시즌1 마지막 경기에서 원더독스와 치열한 승부를 벌였던 상대다.

특히 당시 원더독스의 주장을 맡았던 표승주와 세터 이나연이 현재 흥국생명 소속으로 뛰고 있어, 친정팀과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이번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김연경 감독과 선수들을 응원할 팬들을 모집한다.

현장에서는 원더독스의 새로운 시즌 첫 경기를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다.

사진 = MBC
사진 = MBC


직관 신청은 16일 오후 4시까지 모집 안내 이미지의 QR코드 또는 유튜브 채널 '원더독스 라커룸'에 게시된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당첨자는 17일부터 19일까지 순차적으로 개별 연락을 받을 예정이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신인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배구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로,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9부작으로 방영됐다.

‘필승 원더독스’라는 팀의 성장 과정과 선수들의 인간적인 서사를 입체적으로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냈으며, 인기에 힘입어 1회 연장 방송을 확정하기도 했다.

마지막회는 영화관에서 단체관람이 진행됐고, 이날 김연경 감독을 비롯해 선수들이 직접 팬들을 만나 감사를 전해 훈훈한 마무리를 안긴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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