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뿌시영'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이라인 문신을 지웠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는 '캐나다 한 달 살기 수다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시영은 "제가 사실 (아이라인) 문신이 되게 두껍게 있었다. 두껍기도 하고 너무 오래돼서 색이 초록빛이 날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워야지 하면서도 계속 못 지웠다. 몇 년 동안 거의 일주일을 쉬는 해가 거의 아예 없었다. (문신을) 지우는 게 무섭기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메이크업 팀이 문신을 지워달라는 요청을 계속 했다며 "화보 촬영할 때도 여러가지 메이크업을 할 수 없고, 특히 드라마 촬영할 때 생얼처럼 나와야 할 때가 있는데 아이라인 (문신) 때문에 화장이 진해보인다. 그래도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못했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뿌시영'

유튜브 채널 '뿌시영'

유튜브 채널 '뿌시영'

유튜브 채널 '뿌시영'

유튜브 채널 '뿌시영'
그는 "출산했을 때 병원에서 찍은 브이로그를 보면서 지워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 두꺼운 아이라인이 거슬리더라"라고 문신을 지우게 된 계기를 꼽았다.
그러면서 "비용은 30만 원이었다. 병원 가서 설명 한 시간 듣고 기다렸는데 시술 시간은 3~5분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시영은 문신을 받은지 오래돼 세 번 시술을 받았다며 "진짜 깨끗하게 지워졌다. 더 어려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착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너무 만족했던 시술"이라며 후일담을 전했다.
눈이 퉁퉁 부은 시술 직후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때는 애들이 놀래서 제 얼굴 보고 다 울고 그랬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