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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보여"·"인연 끊겨"…아이유·이종석, 조용한 이별 끝은 유난한 관심, 무속인 점사까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14 10:55

명희숙 기자
이종석 아이유
이종석 아이유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이 결별한 가운데, 두 사람을 향한 과도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와 이종석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21년 SBS '인기가요' MC를 함께 맡으며 동료로 인연을 쌓아왔고, 2022년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4년 만에 공개 열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톱스타들의 결별에 이목이 쏠리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이에 과거 무속인의 점사까지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23년 1월 무속인 수인당 천무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이유와 이종석의 사주를 풀이하며 "결혼하는 게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또한 아이유를 언급하며 "여성분의 운대가 아직 밖으로 열려 있다. 아직은 이름과 얼굴을 더 알려야지 연애할 때가 아니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 4월 유튜브 채널 '송화당 천상선녀'에는 아이유와 이종석의 블라인드 사주 풀이가 진행됐다. 무속인은 "이 두 분 연이 끊겼다고 나온다. 애진작에 헤어졌다. 헤어진 지 2년에서 2년 반 됐다"고 두 사람의 이별을 단언했다.



또한 무속인은 아이유에 대해 "여자분 옆에 지금 인연자가 있다. 37살에 결혼수가 들어와 있다. 빠르면 36인데 37이 딱 좋다"고 새로운 인연과 결혼운을 점치기도 했다.

이어 "연상인데 왜 이렇게 동생 같은 느낌이지. 느낌 자체가 동생 같은 느낌"이라며 구체적인 언급을 했다.

해당 채널은 아이유와 이종석의 결별이 알려진 뒤 큰 주목을 받았다. 이에 천상선녀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서로 채워주는 에너지가 아니고 각자 기운이 강해 부딪히는 게 있었다. 마음의 거리가 멀어져 있고 인연이 끊겨 있다는 게 점사에 나와 있다"고 결별 이유와 관련한 점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무속인은 재차 아이유와 새로운 연인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하는 등 과도한 추측을 불러일으키는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아이유와 이종석은 공개 열애를 하는 4년 동안 서로에 대한 언급을 최소화하며 조용히 사랑을 이어왔다. 결별 이후에도 양측은 담담하게 입장을 전했지만, 이를 둘러싼 무분별한 추측과 사생활을 점치는 콘텐츠까지 확산되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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