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동상이몽2'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송진우가 '동상이몽2'를 통해 결혼 11년 차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송진우는 핸드볼 선수 출신인 아내와의 결혼생활을 언급하며 "매일이 한일전이다. 심지어 아내가 뺨을 때리고 내 팬티를 찢은 적까지 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아내의 독특한 신체 비밀까지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BS '동상이몽2'
'배우 복사기'라는 별명으로 사랑받았던 송진우는 이날 남다른 수집 취미도 공개했다. 집안을 가득 채운 희귀 수집품들이 등장하자 출연진은 "지독하다", "부르는 게 값이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송진우는 세계에서 하나뿐인 희귀품을 모아둔 금괴 가방을 공개하며 "이것 하나만 팔아도 집 한 채는 거뜬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그의 억대 컬렉션에도 관심이 쏠린다.

SBS '동상이몽2'
또한 평소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유명한 송진우는 "GD도 내 패션에 감탄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본 출연진은 "멋쟁이 아저씨"라며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송진우는 지난 2016년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 결혼했다. '동상이몽2'는 14일 오후 10시 40분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