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4 11:22
연예

티파니 영, 결혼 후 열일…데뷔 19년 만 첫 솔로 정규 발매

기사입력 2026.07.14 09:43

조혜진 기자
티파니 영
티파니 영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솔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규 앨범을 낸다.

티파니 영은 지난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Edge of Calm(엣지 오브 캄)'의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8월 20일 정규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앨범명 'Edge of Calm'의 감각적인 로고와 함께 티파니 영의 깊이 있는 눈빛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포스터에 적힌 릴리즈 플랜에 따르면 오는 30일 앨범 프리오더를 시작으로, 8월 5일 오디오 스니펫, 7일과 11일 비주얼 포토, 17일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20일 오후 6시에는 앨범과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는다.

티파니 영의 첫 정규인 'Edge of Calm'은 고요함 직전의 미묘한 긴장감과 집중, 그리고 감정의 균형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담아낸 작품이다. 긴장과 몰입을 상징하는 'Edge'(엣지), 감정의 균형과 평온을 의미하는 'Calm'(캄)을 사운드와 비주얼, 감성 전반에 담아내며 앨범의 메시지를 전한다. 

소속사 퍼시픽 뮤직 그룹 측에 따르면 티파니 영은 앨범 전반의 콘셉트 기획과 스타일링,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스토리 작업 등 제작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는 전언이다. 

앞서 그는 선공개곡 'Summer’s Not Over'를 통해 국내 솔로 앨범 발매 이후 10년 만의 신곡을 발매하며 대중의 이목을 모은 바. 첫 정규 앨범에 녹여낸 티파니 영의 음악적 색채에도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티파니 영은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이후 솔로 활동을 펼치며 앨범 발매는 물론 드라마와 뮤지컬 출연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19년째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됐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퍼시픽 뮤직 그룹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