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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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 '8월의 신부' 된다…"♥예비신랑, 남주혁 닮았다" (사랑꾼)[종합]

기사입력 2026.07.14 09:20

정연주 기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쳐


(엑스포프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우먼 겸 가수 김나희가 '조선의 사랑꾼'에서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 신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주년 특집 노래자랑 본선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개그우먼 겸 가수 김나희가 무대에 섰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쳐


이날 김나희는 무대에 오르기 전 "이 사실을 '조선의 사랑꾼'에서 밝힐 수밖에 없었다"라며 입을 열었다. 

김나희는 "때로 바야흐로 작년 이맘때쯤 소개팅을 하고 방송이 된 이후에 친구들에게 연락이 많이 왔다. 나한테 '너 솔로였냐. 괜찮은 사람 소개시켜줄게' 이런 말들이 오더라"라며 말을 이었다.

그러면서 "그러다보니 소개팅을 했던 분들 중 한 명과 올해 결혼한다"라며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쳐


새 신부가 된다는 김나희에 MC들은 모두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김나희는 오는 8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히며 예비 신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이고 IT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잘생겼다. 주변 친구들이 배우 남주혁을 닮았다고 하더라"라면서 얼굴을 붉혔다.

이에 방송 화면으로 예비 신랑의 옆모습이 살짝 송출됐고, 예비 신랑의 훈훈한 모습에 스튜디오도 술렁였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쳐


결혼 깜짝 발표 후, 김나희는 이선희의 곡 '인연'을 열창했다. 그러면서 곡과 관련된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김나희는 "이 곡을 연습하다가 눈물이 나더라.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손을 잡고 사랑을 나눈 우리 아빠가 생각이 나더라. 가사 중 '다음 생에 또 만나자'라는 말이 부모님께 너무 해드리고 싶은 말이더라. 사실상 이 곡은 부모님께 불러드리는 곡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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