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토치라이트: 인피니트'가 중국 상하이 '웨스트 번드 아트 센터‘에서 팬들과 만났다. 게임사는 악령을 정화하는 콘셉트의 신규 시즌을 통해 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것을 약속했다.
XD는 13일 자사가 직접 개발한 크로스플랫폼 핵앤슬래시 파밍 액션 게임 '토치라이트: 인피니트'가 오프라인 행사 '2026 토치콘(2026 Torchcon)'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토치콘'은 전 세계 이용자와 개발진이 함께하는 '토치라이트: 인피니트'의 단독 오프라인 행사다.
올해 행사는 지난 11일 중국 상하이 '웨스트 번드 아트 센터(West Bund Art Center)'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신규 시즌 프리뷰, 개발진 질의응답, 현장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글로벌 생중계도 진행.
한국 이용자를 위한 배려도 준비했다. 상하이 현장 초청 프로그램과 '서울 워치 파티(Watch Party)'를 운영한 것. 특히, 현장 참가자는 왕복 항공권과 숙박도 지원받았다.
국내 이용자들은 한국 운영진이 동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와 함께 신규 시즌 발표를 감상했다.
이날 프리뷰를 통해 SS13 '애프터라이트'도 최초 공개됐다. 이는 17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SS13 '애프터라이트'는 이계에서 악령을 정화하는 시즌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용자는 특수 오브젝트를 활성화하고 악령을 처치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 방식에 따라 추가 보상을 획득하거나 특별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시즌 전용 시스템도 활용할 수 있다.
신규 히어로 특성 '히스퍼: 세레나'도 공개됐다. 세레나는 지면 스킬을 중심으로 전투를 펼치는 신규 특성으로, 광역 전투 스타일과 다양한 빌드 운용을 즐길 수 있게 설계됐다.
이 외에도 이번 시즌에는 신규 지면 스킬, 신격 성장 시스템, 신규 도전 콘텐츠, 파밍 콘텐츠 개선, 편의성 업데이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계, 재능, 장비 제작, 프리즘제작, 계약 등 화면의 아이템 툴팁에 시세 확인 버튼이 추가된다. 이용자는 해당 화면에서 시세를 확인하고 거래소로 이동할 수 있다.
사진 = XD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