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소지섭, 허남준
(엑스포츠뉴 김수아 기자) 배우 소지섭이 2026년 7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4일 발표한 2026년 7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지섭이 정상에 이름을 올렸으며, 허남준과 김무열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14일까지 방영 중인 드라마 출연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97,869,180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으로 분석해 산출됐으며, 이는 지난달 조사보다 0.42% 증가한 수치다.

배우 소지섭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이번 7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30위에는 소지섭과 허남준, 김무열을 비롯해 진기주, 박지훈, 임지연, 윤경호, 박지현, 이준영, 이주명, 이준영, 공명, 최민식, 김민하, 김민석, 이상이, 전혜진, 남궁민, 손나은, 주상욱, 서인국, 오정세, 최대훈, 강미나, 이민호, 신예은, 한동희, 이재욱, 윤여정, 이설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부장' 최대훈-소지섭-윤경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소지섭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탄탄하다, 통쾌하다, 묵직하다'가 높게 나왔다"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부성애, 본방사수, 무법중년'이 확인됐다. 긍정비율은 93.58%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지섭이 출연 중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지난 11일 방송된 6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인 22.3%를 기록했다.
2회 만에 15% 시청률을 돌파한 '김부장'은 압도적인 시청률과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멋진 신세계' 허남준-임지연
2위에 이름을 올린 허남준은 지난달 20일 종영한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을 맡아 보여준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얻었다.
'멋진 신세계'는 11.8%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고, 후속작 '김부장' 역시 흥행을 이어가며 SBS 금토드라마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참교육' 배우 김무열
김무열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4주 연속 글로벌 1위의 자리를 지키며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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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