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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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초미니, 혜리는 '뱃살 논란' 차단한 슈트…정호연 절친들 극과극 패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14 06:20

김예은 기자
지수 혜리, 엑스포츠뉴스DB
지수 혜리,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절친' 정호연을 응원하기 위해 나선 지수와 혜리가 극과 극 패션을 선보였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지수와 혜리는 절친한 친구이자 '호프' 주연배우인 정호연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먼저 지수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이트 크롭 니트 톱에 입체적인 러플 장식이 더해진 블랙 초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반면 혜리는 전혀 다른 무드를 선택했다. 루즈한 핏의 그레이 슈트에 화이트 이너를 매치한 것. 

특히 혜리는 지난달 팬미팅에서 촬영된 사진과 영상으로 인해 '뱃살 논란'에 휘말렸던 바. 이날 몸매를 드러내기보다는 여유로운 실루엣의 의상을 선택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수와 혜리 그리고 정호연은 최근 각자의 SNS 채널을 통해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하며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이날 역시 절친 정호연을 응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이며 변함없는 친분을 보여줬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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