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인,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유아인이 영화 시사회에서 포착됐다. '뱀피르' 출연설이 다시 불거진 가운데, 현장에서 장재현 감독과 함께한 모습까지 목격돼 이목을 끌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구성환, 이정재, 박해수, 유태오, 홍예지, 옹성우, 홍화연, 혜리, 염정아, 진기주, 심은경, 차태현, 이지아, 블랙핑크 지수, 로제, 그룹 클로즈유어아이즈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아인도 모습을 드러냈다.
포토월에 서지 않은 유아인은 블랙 컬러의 상·하의에 모자를 눌러쓴 채 시사회 현장을 찾았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모자로만 얼굴을 가린 모습. 지인과 만나 환한 미소로 인사를 나눈 뒤 포옹하는 모습이 목격담 영상에 담겼다.
또다른 영상에서는 유아인 곁에 장재현 감독이 함께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최근 '뱀피르' 출연설이 다시 제기된 상황과 맞물리며 관심이 더욱 쏠렸다.
앞서 유아인은 지난해 12월 '뱀피르' 출연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소속사 UAA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최근 유아인이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과의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뱀피르' 출연이 확정됐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뱀피르' 투자배급사 NEW는 엑스포츠뉴스에 "유아인의 출연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유아인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자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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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