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4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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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내 나이 마흔둘, 지나간 시간 아까워" 속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14 00:07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홍진영이 40대를 맞아 심경을 전했다. 

홍진영은 1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까워"라는 글과 함께 근황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진영은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식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꾸밈없는 모습에도 변함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홍진영은 "내 나이 마흔둘. 요즘 들어 자꾸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20대, 30대 때는 잘 몰랐던 감정인데 지나간 시간도 아깝고, 계절이 지나간 것도 아깝고, 아직 못 해본 것들이 많은 것도 아깝고, 살면서 만난 좋은 것들까지 그냥 지나치기엔 아깝더라"고 속내를 전했다. 



이어 "예전엔 빨리 지나갔으면 했던 시간들도 요즘은 조금 천천히 흘러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래서 하나하나 더 눈에 담고 더 오래, 더 많이 기억해두려고 하는 것 같다. 언젠가는 아까워질 것 같으니까"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들 살아가면서 문득 아깝다는 생각 해본 적 있어?"라고 팬들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한편 홍진영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 홍진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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