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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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급똥 때문에 연예계 은퇴할 뻔" 폭소 (아니근데진짜)

기사입력 2026.07.13 23:33 / 기사수정 2026.07.13 23:33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아니 근데 진짜!'에서 아이비가 JYP 박진영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아이비, 차정원, 주현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비는 메가 히트곡인 '유혹의 소나타'를 언급하면서 "정말 처음 들어보는 스타일의 노래였다"면서 처음 들었을 때부터 만족했음을 떠올렸다. 

아이비는 "디렉션이 정말 까다로웠다. 단어 하나에도 엄청 신경을 썼고, 정말 많이 불렀다. 최대한 재수없게 불러달라고 하셨었다"면서 웃었다. 

이어 "춤 역시도 노래가 특이하니까 안무가 선생님도 '보통 안무는 안되겠다' 싶으셨던 것 같다. 근데 표정은 제가 만든거다. '제대로 한번 미쳐보자' 싶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날 아이비는 은퇴를 할 뻔한 적이 있다면서 "급똥 때문이었다. '시카고'라는 공연을 하기 전에 먹었던 음식이 잘못되어서 배탈이 난거다"고 말했다.  

아이비는 "근데 하필 안무가 제일 격한 구간이었다. 초인적인 힘이 나오더라. 괄약근에 힘을 주고 견뎠다. 다행하게도 바로 쉬는시간이 있어서 거의 옷을 찢으면서 무대 밖으로 나갔다. 진짜 그때 은퇴를 할 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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