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양수경이 배우 심혜진 조카 심재원의 무대를 보고 눈물을 쏟았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5주년 특집 노래자랑으로 진행됐다.
이날 양수경은 심재원의 무대 이후 울컥해 눈물을 쏟았다.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오열하는 모습.
그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저를 이모라 부르는 딸이 결혼했는데 이모를 향한 노래를 들으니까 지금 미국에 있는 아이가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그 감사함을 아는 게 심혜진 씨는 진짜 행복할 것 같다", "이모가 너무 좋아할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후 양수경은 심재원에게 최고점 97점을 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수경은 여동생이 세상을 떠난 뒤 여동생의 자녀인 아들, 딸을 입양했다. 그중 딸은 지난해 3월 결혼했으며, 해당 스토리가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돼 먹먹함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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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