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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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 "탁재훈 때문에 너무 힘들고 수치스러웠다"...왜? (아근진)

기사입력 2026.07.13 23:20 / 기사수정 2026.07.13 23:20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아니 근데 진짜!'에서 주현영이 탁재훈을 향한 섭섭함을 토로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아이비, 차정원, 주현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지는 주현영에게 "탁재훈 씨 때문에 '아니 근데 진짜'에 안 나오려고 했었다고?"라고 궁금해했다. 

주현영은 "탁재훈 선배님 유튜브에 출연한 뒤에 뒤끝이 생겼다. 그때 저는 되게 떨렸는데, 탁재훈 선배님이 형사 캐릭터에 너무 심취해서 제가 하는 것에 절대 안 웃어주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힘들고 수치스러웠다. 그 자리를 박차고 나가고 싶었다"면서 "오늘 극복하려고 나왔다"고 말하면서 웃었다. 

탁재훈 유튜브 언급에 이수지는 "제가 1년 2개월만에 탁재훈씨 유튜브에 출연한다. 그래서 노출이 있는 옷을 샀다"면서 옷을 슬쩍 올렸고, 이 모습을 본 탁재훈은 "임신 상태에서는 출연이 위험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리고 이날 주현영은 큰 인기를 끌었던 '일진' 캐릭터에 대해서는 "제가 타격감이 좋은지 어렸을 때 놀림을 많이 당했다. 일진 언니들을 많이 경험해봤다. 그걸 캐릭터 안에 녹여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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