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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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 ♥하정우 언급에 부끄러움 폭발 (아니근데진짜)

기사입력 2026.07.13 22:43 / 기사수정 2026.07.13 22:47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아니 근데 진짜!'에서 차정원이 하정우 언급에 부끄러워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아이비, 차정원, 주현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상민은 세 사람의 등장에 "접점이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나왔냐"고 물었고, 아이비는 "저는 차정원 씨와는 친한 사이다. 10년 된 사이"라고 절친한 사이임을 전했다. 

이수지는 "차정원 씨는 좋은 소식이 있더라. 기사를 보고 알았다. 축하한다"면서 배우 하정우와의 공개 연애를 시작한 것을 언급했다. 

이수지의 말에 이상민도 "남자친구 분은 잘 계시죠?"라고 돌직구를 던졌고, 차정원은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감싸쥐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이날 붐은 수많은 부캐를 연기했던 이수지에게 "제가 어린이집에 갈 때마다 선생님을 보면 이수지 씨가 연기했던 장면이 계속 생각나더라. 엄마들하고 난리가 났었다"고 했고, 이상민은 "황정자 선생님도 재밌었다"고 했다. 

이에 이수지는 "유치원 선생님 캐릭터는 저도 아이 엄마라 유치원 선생님들을 보면 짠한 마음에 시작을 했고, 황정자 선생님은 백화점에서 본 분을 캐릭터로 만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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