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신구의 '미담'이 공개됐다.
1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신구 조달환 이상윤 [짠한형 EP.153] 니들이 짠하는 맛을 알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연극 '베니스의 상인'의 배우 신구, 조달환, 이상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달환은 "얼마전에 유해진 선배님이 '유퀴즈'에서 신구 장학금을 받고 졸업했다고 하더라"며 신구가 모교인 서울예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 연극 혜택을 받았고, 첫 월급을 학교에 전달하면서 그게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면서 남몰래 한 것"이라며 "(이런 이야기 해서) 선생님이 되게 싫어할 거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를 들은 신구는 "공개할 입장의 액수는 아니다. 아주 소액이다. 예전에"라고 말했고, 조달환은 "2천 명이 넘는 학생이 받았다. 진짜 오랫동안 했는데 남몰래 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