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4 09:29
연예

신구 유행어는 대박 났는데…"게살버거, 실제로는 많이 안 팔려" 비하인드 (짠한형)

기사입력 2026.07.14 07:27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신구가 전설의 광고 유행어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신구 조달환 이상윤 [짠한형 EP.153] 니들이 짠하는 맛을 알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연극 '베니스의 상인'의 배우 신구, 조달환, 이상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동엽은 "배우가 그렇게 유행어가 많기 쉽지 않은데 '니들이 게맛을 알어?'는 너무 유행했다"고 운을 뗐다. 신구는 과거 한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게살버거 광고에서 "니들이 게맛을 알어?"라는 명대사를 남긴 바 있다.



이에 신구는 "실제로는 내가 듣기로는 그 물품은 안 팔렸다고 하더라. 알려진 것에 비해"라고 뜻밖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그러자 신동엽은 "그 자체 품목을 떠나서 브랜드가 많이 알려졌다"고 말했고, 조달환은 "그걸 5년 전에 다시 리바이벌했다. '니들이 오징어맛을 알아?'로"라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광고를 찍었을 뿐인데 그렇게까지 유행할 줄은 몰랐지 않나"라고 물었고, 신구는 "그렇게 회자될 줄은 몰랐다. 제주도 앞바다에서 찍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사진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