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석지연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일반분양 청약에 당첨돼 화제를 모은 '디에이치 방배'에 아나운서 석지연, 프로골퍼 문경돈 부부도 입주한다.
석지연은 1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사전점검"이라는 글과 함께 디에이치 방배 사전점검 현장을 공개했다.
남편 문경돈 역시 같은 날 "입주 두 달 전 사전점검. 여기가 아파트인지 해외 리조트인지. 기대 이상. 넘 좋다"라며 입주를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석지연은 "무엇보다 단지 내 애들 하원 픽업 돌봄 서비스가 제일 마음에 든다. 학원 라이딩도 해준다"며 단지 내 서비스에 만족감을 표했다. 해당 아파트는 건설사가 육아 스타트업과 협업해 입주민을 위한 단지 기반 아이 돌봄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디에이치 방배'는 안유진이 일반분양 청약 추첨에 당첨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디에이치 방배'의 추첨제 물량은 약 215가구 규모로 알려졌다.
'디에이치 방배'는 강남권 신축 대단지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전용 84㎡의 경우 분양가는 22억4300만원, 현재 호가는 40억원 안팎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안유진이 전용 84㎡ 일반분양 물량에 당첨됐다면 약 18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게 되는 셈이다.
한편 석지연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과거 연합뉴스TV 아나운서로 근무한 바 있다. 문경돈과는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석지연, 문경돈 SNS, 엑스포츠뉴스 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