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코미디언 신동엽이 배우 신구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폭로를 터뜨렸다.
1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신구 조달환 이상윤 [짠한형 EP.153] 니들이 짠하는 맛을 알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연극 '베니스의 상인'의 배우 신구, 조달환, 이상윤이 게스트로 나섰다. 이에 신동엽은 "예전에 '인생술집'에서 그때 술 한잔을 했다"며 신구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때는 tvN에서 하는 프로그램이라 술을 많이 마시면 안 됐다. 근데 그때 신구 선생님이 진짜 소주병을 밑에 놓고 김준현한테 눈치 주면 준현이가 따라줬다. 테이블 밑으로 계속 따라드리고, 계속 혼자 따라 드셨다. 그 테이블 밑에서 한두 병 정도를. 카메라에 안 찍히게"라고 회상했다.
이에 신구는 "잘 기억이 안 난다. 그때나 지금이나 주책이 없어서 그렇다. 내가 철이 안 들고"라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사진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