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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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 매니저, "교도소행 가능성도" 유튜브 보고 변호사 선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13 18:59 / 기사수정 2026.07.13 19:12

김예은 기자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새로운 변호사를 선임했다. 

법무법인 강심 대표변호사인 장현오 변호사는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장변호'에 '박나래 씨 전 매니저에게 연락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장 변호사는 "박나래와 매니저 사이 분쟁에 대해 영상을 찍은 적이 있다. 그 영상을 보고 매니저님 중 한 분이 저희 법무법인을 대리인으로 선임하고 싶다고 연락을 주셨다"며 "저희가 대리인으로 열심히 사건을 수행해드리도록 결정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양측 주장이 상반되고 증거도 불투명한 부분이 있어 다툼의 여지가 크다"며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상황이고, 저를 믿고 맡겨준 매니저님 한 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다툴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결과가 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혹여자나 저희가 이분의 대리인이고 변호사이기 때문에 이분의 편에서 유리하게 영상을 찍은 게 아니라는 점을 미리 공지드리고자 이 영상을 준비했다"며 해당 영상을 공개한 이유도 설명했다.

앞서 장 변호사는 지난 1월, 박나래 관련 영상을 통해 사건을 분석한 바 있다.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당시 그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의 갈등을 비롯해 '주사 이모' 불법 의료 행위 논란 등을 언급하며 "특수상해 혐의는 합의 여부가 핵심이고 합의가 되지 않으면 위험성이 커진다. 여러 혐의를 합쳐서 본다면 교도소에 갈 가능성도 있다"고 짚은 바 있다.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횡령,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불법 의료행위 연루 의혹 등을 둘러싸고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장변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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