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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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사미자, 낙상 사고 후 생사 고비 회상…"동맥 3개 막히면 숨 못 쉬어" (아픈 사이)

기사입력 2026.07.13 18:30

윤재연 기자
MBN '당신이 아픈 사이'
MBN '당신이 아픈 사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심근경색과 뇌경색을 앓았던 86세 배우 사미자가 '당신이 아픈 사이'에 출연해 생사의 고비를 넘겼던 과거를 이야기한다. 

13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당신이 아픈 사이'의 사미자 편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사미자는 지난 3월 낙상 사고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걱정을 샀다. 한지일은 자신의 계정에 사미자가 한 손으로 지팡이를 짚으며 걷고 있는 영상을 게재하며 낙상 사고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이날 사미자는 다행히도 건강해 보이는 모습으로 등장해 안도감을 안겼다. 

MBN '당신이 아픈 사이'
MBN '당신이 아픈 사이'


영상에서 사미자는 "의사 선생님 말로는 조금만 늦었어도 갔을 거라고. 심장으로 가는 동맥이 3개가 다 막혔으면 숨을 쉴 수가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는 과거 건강에 이상이 생겼던 때를 회상한 것으로 보인다.

사미자는 과거 심근경색과 뇌경색을 앓은 바 있다. 지난 2005년에는 심근경색을 앓았으며 2018년에는 방송 중 뇌경색으로 쓰러졌다. 

끝으로 사미자는 "내 인생을 바꾸기 위한 결단을 내렸다"라고 말해 그 결단이 무엇이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당신이 아픈 사이'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N 유튜브 채널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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