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19:21
연예

'트롯 군통령' 지원이, 레트로 감성 품은 '없을걸'로 팬심 저격

기사입력 2026.07.13 17:10

조혜진 기자
지원이
지원이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지원이가 '댄스 트롯' 장르의 신곡으로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5월 공개된 지원이의 신곡 '없을걸(girl)'은 레트로 감성에 EDM 요소를 더한 댄스 트롯곡이다. 한 번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리듬이 특징으로, 발매 후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신곡 가사에는 한 남자만을 바라보는 여자의 당당한 매력을 담았다. '나만 한 여자는 그 어디에도 없을걸'이라는 직설적인 가사를 통해 솔직한 사랑의 감정을 경쾌하게 풀어냈다.

지원이는 파워풀한 보컬과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곡의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기존 트롯 무대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에 레트로 EDM 스타일을 접목하며 한층 세련된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완성했다.

발매 이후에도 지원이의 신곡은 따라 부르기 쉬운 후렴구와 강한 중독성으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각종 행사와 무대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원이는 2012년 싱글 '행복한 세상'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쿵짜라', '니까짓게 뭔데' 등의 곡을 냈다.

사진=젤러스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