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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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이승훈, 공장 뛰고 직접 배송까지...김·손풍기·타월 판매 화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13 17:03

이예진 기자
이승훈 계정
이승훈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위너 멤버 이승훈이 각종 제품을 직접 홍보하는 숏폼 콘텐츠를 연이어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위너의 완전체 활동이 멈춘 사이 이승훈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며  다양한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이승훈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쇼핑 플랫폼 CEO로서 협업한 다양한 숏폼 콘텐츠를 잇달아 공개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백화점을 방문해 제품을 소개하거나 직접 고객에게 상품을 배송하는 모습, 타월 공장과 김 공장을 찾아 생산 과정을 체험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가 담겼다. 손풍기 등 생활용품을 직접 소개하며 친근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가수 활동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에 나선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엇갈린 반응도 나왔다. 네티즌들은 이승훈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한편 "본업 무대를 보고싶다"며 위너 활동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승훈 계정
이승훈 계정


이승훈은 지난 6월 서울 염곡동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 하노이 한류박람회' 한류 홍보대사 위촉식에 강승윤, 김진우와 함께 참석했다. 당시 송민호를 제외한 3인 체제로 공식석상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했으나, 소집해제를 앞두고 출퇴근 기록 조작과 부실 복무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병가와 휴가는 규정에 맞게 사용했으며 복무 전부터 이어온 치료의 연장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병무청과 경찰 수사가 이어졌다.

이후 송민호는 부실 복무 의혹을 대체로 인정한 뒤 검찰에 송치됐고, 검찰은 무단 결근 102일을 이유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송민호는 법정에서 "반성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지만,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한 상황이다.

송민호를 둘러싼 논란으로 위너는 콘서트 등 3인체제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 이승훈은 숏폼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이승훈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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