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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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딸 서수민, 윤경호 응원차 깜짝 등장 "말 못해 안쓰러워"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7.13 16:49 / 기사수정 2026.07.13 16:56

윤현지 기자
윤경호 사인회에 등장한 서수민
윤경호 사인회에 등장한 서수민

(엑스포츠뉴스 목동, 윤현지 기자) '김부장' 윤경호의 묵언수행 사인회에 서수민이 깜짝 등장했다.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시청률 달성 기념 윤경호 묵언수행 사인회가 진행됐다.

지난달 윤경호는 '김부장'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13%를 달성 시 '13시간 묵언수행'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김부장'은 2회 만에 전국 시청률 15%(닐슨코리아 기준)를 돌파했고, 13일 시청률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묵언수행과 함께 SBS 파워FM '컬투쇼' 출연, 팬사인회를 진행하게 됐다. 

사인을 받던 중 깜짝 등장한 손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부장'에서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김민지 역을 맡은 배우 서수민이 사인회에 등장한 것.

서수민은 "(윤경호가) 말을 못하는 모습을 보니 안쓰럽다. 항상 현장에서도 말이 많으신데…"라며 "괜찮으세요? 우는 것 아니죠?"라며 윤경호를 걱정했다. 윤경호는 계속 입을 떼다 답답한 듯 가슴을 쳤다.


윤경호 사인회에 등장한 서수민
윤경호 사인회에 등장한 서수민


이어 서수민은 "(묵언수행 완료) 하실 수 있으시죠? 파이팅"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현장의 팬들은 "민지야 집에 가자"라며 연호했다. 

윤경호는 서수민을 위한 사인에 "집에 가서 아빠랑 밥 먹어. 진철 삼촌이"라며 따뜻한 메시지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로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등이 출연한다. 윤경호는 과거 '전장의 신'으로 불렸던 비밀 요원 출신이자, 현재는 딸밖에 모르는 아빠 박진철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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