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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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13년 만의 SBS 복귀"…윤경호 '13% 묵언수행' 공약에 숨은 의미 (컬투쇼)[종합]

기사입력 2026.07.13 15:08 / 기사수정 2026.07.13 15:08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윤경호가 소지섭과 관련된 드라마 '김부장' 시청률 13%의 공약 비화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SBS 드라마 '김부장'의 윤경호, 손나은, 주상욱이 출연했다. 

앞서 13시간 묵언 수행 공약을 내세웠던 윤경호의 출연이었기에 모든 청취자의 이목이 쏠렸고, 윤경호는 모습을 드러낸 뒤에도 묵언 수행을 이어갔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쳐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쳐


하지만 윤경호의 13시간 묵언 수행은 "그래도 라디오인데 시청자에게 말은 해야하지 않겠냐"라는 주상욱의 제안으로 깨졌다. 

윤경호는 "시청률 22.3%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나오게 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윤경호는 묵언 수행 공약인 시청률 '13%'와 관련된 비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왜 13%가 나왔냐면, 소지섭 선배님이 13년 만에 SBS 드라마에 복귀하시는 거라 그 숫자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13이라는 숫자를 골랐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두가 감사한 상황에 내가 왜 '묵언수행'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시청률 달성에 너무 감사하다"라며 약 2분 동안 홀로 말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주상욱 역시 "시청률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다. 1,2회 만에 목표 시청률을 달성해서 너무 감사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 주상욱은 '김부장'의 새로운 시청률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그는 "25%를 넘으면, 그러면 윤경호 배우가 25일동안 묵언수행을 할까"라고 말하던 중 "아니다. 진짜로 25%가 넘을 것 같아서 쉽사리 공약을 못 걸겠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한참을 생각하던 주상욱은 "25%가 넘으면 그 다음에 윤경호가 '컬투쇼'에 일일 MC로 나오는 게 어떠냐. 소지섭까지 데려오는 걸로"라며 공약을 내세웠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쳐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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