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김소영이 둘째 아들의 백일을 맞이했다. 이들은 케이크와 꽃, 백일 떡 등으로 백일상을 차리며 아들의 특별한 날을 자축했다.
13일 김소영은 자신의 계정에 "첫째 엄마, 아빠일 때는 100일의 의미를 잘 몰랐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둘째 아들 수호 군의 백일잔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영 계정
이날 오상진·김소영의 둘째 아들 수호 군은 백일을 맞이했다.
수호 군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채 백일 기념 장식이 꽂힌 케이크 옆에 얌전히 앉아 있는 모습이다.

김소영 계정
수호 군의 앞에는 새하얀 꽃다발이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으며, 옆에는 백일 기념 떡이 놓여 있다.
정성껏 꾸며진 백일상은 주인공인 수호 군을 더욱 빛나게 했다.

김소영 계정
이날 김소영은 "긴 텀을 두고 둘째를 낳아보니 아이가 세상에 무사히 태어나 100일이 지났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양가 부모님, 삼촌네, 고모, 누나 세 명과 함께 고개 들기 힘든 수호의 100일 완료"라며 수호 군의 100일이 무사히 지난 것에 감격했다.
수호 군은 지난 4월 태어난 둘째로, 2019년 첫째 딸을 품에 안은 지 7년 만에 얻은 아들이다.
끝으로 김소영은 "늘 함께해 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라며 오상진을 향한 애정을 아낌 없이 표현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김소영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