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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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만약 가수 안 됐다면 목사의 길 걸었을 것" 깜짝 고백 (옥문아)

기사입력 2026.07.03 22:24 / 기사수정 2026.07.03 22:24

정연주 기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윤종신이 본래 꿈이 목사였다며, 가수가 되지 않았더라면 목사가 될 것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31년 우정을 자랑하는 연예계 대표 절친, 가수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김종국은 "종신이 형은 되게 모범생이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서 가수가 되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윤종신은 "대학교 때 나는 대입이 꼬인 편이었다.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해서 1학년 수업을 거의 포기했었다. 거기서 맨날 기차를 치면서 땡땡이를 쳤다"라며 입을 열었다.

그러던 중 대학 가요제가 열렸고 그곳에 참가한 뒤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힌 윤종신은 "과 친구가 015B 멤버들을 소개해줬다. 그래서 연결이 돼서 우연히 가수의 길로 접어들게 됐다"라며 가수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을 밝혔다.

원래 꿈이 목사였다고 밝힌 윤종신은 "만약 원하는 대학에 갔다면, 내가 신학과에 갔을 거고 목사님이 됐을 것 같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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