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윤경호가 스타병을 셀프 고백한 가운데, 과거 여행지에서의 일화를 회상했다.
3일 조정석의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에는 '어떡하지 너? : 윤경호랑 2절, 백숙 먹방 시작합니다'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정석은 절친인 배우 윤경호를 초대해 함께 관악산 등반 후 백숙 먹방을 펼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쳐
맛있게 백숙을 먹던 중, 윤경호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에 고개를 돌려 대답했지만 이내 "아, 나를 부르는 게 아니구나"라고 민망해했다.
그러면서 윤경호는 "내가 약간 도끼병, 스타병 이런 게 생긴 것 같다. 다 나한테 하는 이야기 같고 또 다 나한테 하는 인사 같다"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쳐
이를 듣던 조정석은 과거 윤경호의 일화를 떠올렸다. 윤경호가 넷플릭스 시리즈인 '중증외상센터' 종영 후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의성과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던 일화였다.
조정석은 "당시 윤경호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일본을 돌아다녔다. 그런데 아무도 윤경호를 못 알아보니까 윤경호가 "일본 사람들은 '중증외상센터'를 안 봤나 봐요"라고 투덜댔다"라고 웃음 지었다.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쳐
윤경호는 "그러니까 의성이 형이 '너 스타병 말기구나?'라고 하셨다. 한 이틀 정도 사람들이 못 알아보니까 착각 속에 빠져있다가 그 커튼이 싹 벗겨졌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경호는 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박진철 역으로 활약 중이다.
또한 2025년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한유림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 캡쳐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