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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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진주' 김경보, 출생의 비밀 드러나나…박진희·남상지, 30년 전 진범 추적

기사입력 2026.07.03 17:27

김수아 기자
사진 = KBS 2TV '붉은 진주'
사진 = KBS 2TV '붉은 진주'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붉은 진주' 김경보가 출생의 비밀에 한 발 더 다가선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78회에서는 박민준(김경보 분)이 자신의 출생에 얽힌 진실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복수 연대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지난 2월 23일 첫 빙송된 '붉은 진주'는 지난 5월 본격적으로 2막에 돌입했다.

또 복수와 사랑, 거짓과 진실이 더욱 복잡하게 얽히는 예측 불가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회차에서는 백진주(남상지)와 김단희(박진희)가 30년 전 김명희 살인 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오정란(김희정)의 혈흔 DNA를 확보했다.

그러나 검사 결과가 일치하지 않으면서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오정란을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했던 두 사람은 예상과 다른 결과에 혼란을 겪지만,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추적을 이어간다.

김단희는 오정란이 아니라면 박태호(최재성)를 의심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새로운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백진주 역시 함께 진실을 파헤치며 30년 전 사건의 퍼즐을 맞춰간다.

이와 함께 박민준은 자신의 출생과 관련된 비밀을 마주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일 전망이다.

미리 공개된 사진을 통해 박민준이 김단희와 함께 김명희의 납골당을 찾은 것이 포착됐다. 이에 두 사람 앞에 어떤 진실이 드러날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기억을 되찾은 김단희의 상황을 전해 들은 박태호는 경계심을 키운다.

과연 백진주와 김단희가 오랜 시간 감춰져 있던 사건의 진실과 범인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2026 KBO 리그 중계 편성으로 주 4회 방송을 이어왔던 ‘붉은 진주’는 오는 6일 방송부터 주 5회 방송을 재개한다.

30년 전 진실을 파헤치는 이들의 이야기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붉은 진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2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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